1인 가구는 이제 한국 전체 가구의 35%를 넘어서며 가장 흔한 가구 형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들도 ‘1인 가구 전용 정책’을 별도로 마련해, 주거, 안전, 식생활, 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기준, 서울·경기·부산을 중심으로 한 지자체별 1인 가구 특별 정책을 정리해드립니다.
1. 서울특별시 – 서울형 1인가구 지원정책
① 서울 1인가구 포털 통합 운영
- 포털 주소: 1in.seoul.go.kr
- 1인가구 복지·안전·식생활·커뮤니티 정보 통합 제공
② 서울형 안심홈세트 지원
- 내용: 1인가구 거주자 대상 도어락, CCTV, 창문 잠금장치 무상 설치
- 대상: 서울시 거주 중인 1인가구 중 안전취약계층
- 신청: 자치구 주민센터 또는 온라인 접수
③ 1인가구 식생활 개선 지원 (혼밥 지원)
- 공공 급식소·영양 교육·건강식 레시피 제공
- 고령 1인가구 대상 ‘공공반찬 지원’ 시범 운영 중
④ 1인가구 커뮤니티 지원
- 동 단위 소모임 운영비 지원 (취미·심리상담 중심)
- 청년·중장년·노년층 1인가구 맞춤 커뮤니티 구축
2. 경기도 – 경기도형 1인가구 맞춤정책
① 경기 1인가구 지원센터 운영
- 역할: 상담, 심리치료,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운영
- 지역별 센터 정보는 경기도청 홈페이지 참고
② 경기 안심 1인가구 주거 지원
- 임대주택 내 1인가구 맞춤형 설계(소형 평수, 보안 강화)
- 청년·중장년 대상 별도 우선공급 비율 설정
③ 고독사 예방 네트워크
- 1인가구 대상 주기적 안부 확인 서비스
- 자원봉사자·AI IoT 감지 센서 연계 운영
④ 청년 1인가구 자산형성 교육
- 1인가구 대상 재무상담, 월세 절약 전략, 식비 절감 프로그램 운영
3. 부산광역시 – 부산형 1인가구 생활지원 정책
① 1인가구 생활밀착형 서비스
- 생활SOS 앱 운영: 동사무소·경찰·소방과 연결되는 긴급상황 신고 서비스
- 노후 1인가구 대상 스마트홈 키트 설치 지원
② 청년 1인가구 월세지원
- 내용: 만 19~34세 미혼 청년 대상으로 월세 20만 원 이내 지원
- 조건: 소득 120% 이하, 부모와 별거 중
- 신청: 연 1회 모집 / 부산청년플랫폼에서 공고 확인
③ 공공 반찬 지원
-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 1인가구 대상 주 2~3회 반찬 배달
④ 심리상담 및 고독감 해소 프로그램
- 청년·중장년 대상 개인 심리상담 바우처 제공
- 집단 치유 프로그램, 독서모임 등 운영
공통적으로 주목할 점
-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 공공서비스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 단순 생계지원에서 벗어나 정서·사회적 관계·자산관리까지 포괄하는 흐름입니다.
- 각 지자체 홈페이지 또는 주민센터에서 거주지 기준 맞춤형 정책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1인가구 지원 정책은 연령에 제한이 있나요?
정책마다 다릅니다. 청년, 중장년, 노년층을 구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월세 지원은 전국 공통인가요?
아니요. 월세 지원은 지자체별로 다르며, 서울·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만 시행되고 있습니다.
Q. 1인가구 포털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서울시는 1인 가구 포털을 별도로 운영 중이며, 다른 지역은 시청 또는 복지포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제는 ‘혼자 사는 삶’도 보호받고, 연결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지자체들이 제공하는 1인가구 맞춤형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필요한 서비스는 꼭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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